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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대륙 몰드리온 제국의몰락 마지막전투 Part3

번호 1489
모그리 | 적마도사 | Lv.70
19-02-22 17:24 조회 19964

3일전 포르툴라와 리세 히엔은 연방군의 정찰하기위해 조사을해왔다 여기작전을 해왔다 그때 리세는 생각이났다 " 여기에 바다사자전투가 났어 50만명와 400척 최정예 흑와단과 6000만명의 2500척의 알라그제국의 전투가 4주간의 전투의 우리에겐 희망을 걸고 자유을 위해 싸우자는겄이였지 " 히엔은 번뜩 떠올랐다 " 생각났군 기름을 덧씌워서 놈들에게 함정을 유인하는거군 밀짚와 마른풀 이 필요해 " 포르툴라는 무리라고했다 "그건무리야 비가오면 벼짚 젖을수있어 비가 문제일수도있어 " 리세는 생각났다 "톱밥을이용해야해! 그럼 효과가 있을거야 그걸 써야 볍짚 섞어서 만든다음 적에게 유인을 하자는거야 " "왜그런생각을 그치만 우린 톱밥이 귀해 종이을 쓰면 축축하고 " "마른잎을 쓰기엔 무리야그러자 안개가오고있다 안개 을 이용해서 잠깐 마른풀.밀짚.마른잎.종이.톱밥.그거라면 연막을 만드느거구나! 생각났어 연막을 만드는거야 ! " " 왜그런생각을 ? " "연막을 만들면 적의 후퇴을 하기위해서 도망을 가는 겄이 뜼이야 그리고 적을 유인해 불나방을 쓰기위해 유인을 하고 !" 리세와 포르툴라는 그런생각을 몼해었다 3일 후 혼란이 빠진연방군은 혼란을 빠졌다 궁수부대는 화을 자유난사을 쏘고있었다 " 쏴라!" 그러자 화살때 처럼 몰려들듰이 공포을 느꼈다 머리와 정통 눈 머리이마 있는 부분을 쏘아 화살때처럼 쏘고있었다 히엔은 돌격하기전이렇게얘기했다 " 그래서 바다사자전투는 어떻게 돼었지 "리세는 " 완전히 상처입고 계속싸웠지! "히엔은 검을 뽑아 기합을 외쳐 돌격을 해왔다 그러자 연방군은 놀라 돌격 외치며 자유사격을 해왔다 ! 총을맞은 구적성조와 사무라이들 도마군들은 입은 병사의 돌격을 해 싸우고 리세와 포르툴라 히엔은 거침없이 싸우고있었다 그러나 깃발군은 좌우지원이필요해왔다" 제1병부대가 혼란중입니다 " "제2병부대 와 전부대을 불러 ! " 싸우는 도중 제2병부대가 지원이 들어오고있다 그때 한병사가 리세다리을 쏘아 경상을 입어 두명소총병은 리세는 총검을막아서 두연방군의 횡단을 밴다 포르툴라는 소총병의 싸워 순간 한 어느 정예병의 총검을 찔러 포르툴라는 정예병의중앙을 찔렀다 리세는 지원병을 불렀다" 기마병! 지금이야!" 대변자는 부채로 좌우로 했다 마침 초코보 기병대들이 들어오고있다 "가자! 우라야!~~~" 연방군은 겁을 먹어 총을쏘지만 겁을 안먹고 총검을 초코보에게 정통을 찔렀다 히엔은 보병대대지원을 불러닸" 가자!~ " 기합을 넣은 구적성조들이 들어오고있다 싸우고계속싸우고 그러자 리세와 포르툴라는 사무라이와 구적성조들의 죽어가고있고 연방군은 호루라기신호로 후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연방장교는 "퇴각하라~! " 바실리 대변자 하이랜더 소령" 아직 준비가 안됀건가? 하" 전사자중수많은 구적성조와 갈레안반제국군 죽어가고 있다 남은병사는 9만명이남아있다 포르툴라는 걱정이 되가고있다 "제22기갑부대는 중형전차로 이길수없어 놈들은 만만치않아.."그러자리세는 " 덤을로 덤을 싸우자는거야?" "그럼 우리같이 싸우자는건가?" 히엔와포르툴라.리세는 초코보을 이끌어 무장을 준비하고있다 그떄 바실리는 당황했다!"뭐야이건.? ... 포격대준비해 " "포격대 준비!" 바실리는 하이레딘에게 이렇게얘기했다 " 완전히 돌았군 이9만명기마병을 싸우자는건가 "내 어떻해할까요?" "죽여 전부 싸그리!" 하이렌디는 망원경을 걷내받았다"내초코보 가져와!" 히엔은 검을뽑아 검앞방향을로 돌격하라고 초코보을 달린다 기합을 는 리세와 포르툴라는 히엔에게 싸우라고 했다 바실리는 자주포 을쏘아야한다" 발사!" "발싸! " 폭발음과 소리로 병사들의 손실을 입어가고 있다 하이렌디는 소총병을 장전을 준비을해왔다 하이랜디는 "준비! 조준 ! 사격! 집중사격!"리세는왼쪽어깨 맞았고 히엔은왼쪽배부위을 갚숙하지만 중상이고 포르툴라는 왼쪽손을 맞춰다 그러자 리세는 사쿠라요도으 창을 던지듰이 하이렌디에 심장을정통을로 적중하였다 하이랜디는 괴음을로 고통을 나오고 바실리는 자포자기가 나오고 있다 "화염방사기준비해! " "화염방사기준비 " 화염전차을 무장을 한 기갑사단이오고있다 또한 화염방사기을 무장한 부대가 오고 남은병사 8만2000명 을 뚫어야했다  화염방사기을 돌파하기위해 사기을저하하는 도구다 심지어 화염 방사기 때문에 후퇴을 하였으나 후퇴하지않고 돌격했다 포르툴라는 폭탄을 던져 남은병사는 2000명 리세와 포르툴라히엔은 겁없이 돌진을 해왔다 바실리는 당황하듯이 "가관포을 준비해!" "가관포 준비!" 중부장한 개틀린 기관포 로 준비해왔다 기관포을 장전준비하고있다 "발사 ! 뭐하고있어 소라고 어서 !" 카샤는 외쳤다 "발사! 개틀링건을회전을 발포을 향해 난사을 쏘아 리세와 포르툴라는 중상을 입어 움직이자 무리가오고있다 포르툴라는 리세가 위험해 등을 로 개트링건을 총에등을 맞았다 포르툴라는 피을토해 나오고  카샤는 당황하였다 "사격중지! 사격중자!" "아니야 계속발사 "사격중지!" "포르툴라죽여! 알라미고인들과같이죽여! 리세의 단도 떨어지자 포르툴라는 자결을 하였다 리세는 "안..돼 그.건만...그건만은안돼 " "난해야해 나 아무리버텨도 자결해야해" "그럼 내가 자결해줄게 ""그렇게 해줘서 고마워"리세는 포르툴라의 배의정통을로 찔러 포로툴라의괴음이 나와 비가오고있다 포르툴라는 흐뭇해졌다 " 비야 비가온지 오랜만이야 " 카샤는 모자을 벗어 경례을 하여고 연방군들도 연방군식 경례을 하였다 리세는 고개을 숙였다"
에필로그 시간나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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