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대 임무에서 지원서를 한꺼번에 볼 수 있게 해주세요... 한명씩만 결정할 수 있어서 입대 거절해놓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우클릭으로 카메라를 이동하려다가 다른 파티원등등이 클릭되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이거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5.0도 나오고 하는데 개선해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버튼을 떼기 전에 마우스가 움직이면 그건 드래그입니다. 마우스가 움직이지 않는 채로 버튼이 내려가고 올라가야 그게 클릭이구요. 하지만 파판은 마우스가 내려가자마자 선택이 되네요. 드래그일때도요!!!

전장 지역에서도 단축바 표시 매크로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곧 레벨 상한선이 80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부클래스의 장비나 고대무기 등 시학의 응용이 더 늘어날텐데 시학의 상한선을 4000이나 그 이상으로 늘려줄 순 없나요?

클래스별로 잡이 하나씩 더 추가 되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양권의 닌자 보다는 서구권의 어쌔신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요 쌍검사 클래스에 전직할 수 있는 잡이 닌자와 어쌔신 이런식으로 클래스별로 잡을 하나씩 더 추가 해주시면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괜찮겠다싶은 저만의 망상이 있네요.

사무라이와 적마도사 잡 습득시 얻을 수 있는 방어구(붉은~시리즈, 이름없는~ 시리즈)를 유실물 관리인으로부터 다시 구매할 수 있게 해주세요. 버린 후 다시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아쉽습니다.

늦어서 될진 모르겠지만 하우징 층마다 밝기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 추가 계획 없으신가요?ㅠ

FF14의 여러 BGM들을 특히 좋아해 탈것을 모으는 유저입니다. 탈것들을 타면 대부분 그 탈것과 관련이 있는 BGM이 나오는데 최근들어 많은 탈것들이 'Borderless' 음악이 기본적으로 똑같이 사용되고 있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탈것들의 BGM을 관련 있는 것으로 수정해 주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ex) 익시온-> 호반지대, 마도프레데터->알라미고

모조 직사각 창문 등 모조 창문 가구들을 칸막이가구에도 달 수있게 해주세요.
모조 창문이라 조명같은 개념일텐데 왜 칸막이에는 설치가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