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 임무를 4명이 아닌 1~3명 인원으로 넣고 매칭 돌렸을때 낮은 레벨인분과 매칭되어 레벨 낮은 던전도는건 괜찮은데 랜덤 매칭되는 분도 파티원들도 다 레벨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낮은 던전에 걸리는 시스템이 의아해서 질문 남깁니다. 4명을 다 모으지 못한다면 조율도 안되는 상황인데 랜덤매칭이라 하더라도 매칭되는 던전의 폭이 좀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랜덤으로 만난 파티원 모두 레벨인 90이상인데 교황청만 걸려서 괴로워요..

에리크토니오스를 정말 좋아합니다. 에리크토니오스의 목소리를 알고 싶어요. 목소리를 준다면 생각하고 있는 성우가 있는지.. 혹은 어떤 느낌의 목소일 것 같은지 알려주시면 에리크토니오스의 팬으로서 무척 무척 무척 기쁠것 같아요 /// 

아이템분해 편의성 패치해주세요 젭라

옷을 성별 구분 없이 입을 수 있게 젠더프리화 방향으로 차차 업뎃 중입니다만, 성별따라 다른 무기대기자세도 양쪽다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실 순 없을까요?

작패유희의 활성화를 위해 작패지왕, 모험가카드 외의 가시적인 보상을 추가할 계획은 없을까요?
(ex. 트리플트라이어드 카드탈것 처럼 마작패 모양 탈것 등)

헤매는성에서 인형이 다가와서 잡는 기믹에서 얼만큼 가까워지면 잡히는지 구분이 안가는데, 인형의 발 밑에 범위장판이 뜰 순 없을까요?

저는 필드 BGM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요시다P도 사랑합니다
필드 내 휴식지역에서 휴식지역 음악 대신 필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설정하는 기능을 원합니다

황금 들어서 유격대의 입지가 매우 좁아졌다고 느낍니다. 새로 나온 직업군은 점점 좋아지는데에 반해, 레이드 내에서 이동이 용이하며 원거리에서도 딜이 가능한 이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믹은 줄어들고(단체 운동회) 딜마저 애매해져 현재는 파티보너스가 아니면 굳이 데려가지 않을 것 같은 직군이 되어버려 유격대 유저로서 속상합니다... 특히 기공사는 퓨딜임에도 불구하고 시너지 요소는 없고 딜은 낮아 더욱 입지가 애매해졌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 관련 유격대 개편 예정이 있을지 알고 싶습니다.

레이드 및 던전 연출 중 빛을 활용한게 너무 많아서 눈이 너무 아픈데 이걸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은 못만들까요

이번 황금 99레벨 "조라쟈 토벌전" 2번째 페이즈에 맵을 바꾸면서 "세계를 나의 뜻대로!"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효월 83레벨 "조디아크 토벌전"에서도 맵 회전 시킬 때 "세상 만물을 내 뜻대로!" 라는 대사가 나옵니다. 조라쟈의 바뀐 외형에는 날개랑 머리 위 고리가 생기며, "세계를 일그러진 새벽으로 이끕니다"라는 문구도 그렇고, 맵(=공간)을 마음대로 바꾸는 점등 유사성이 보이는데 그저 우연의 일치인지 설정상으로 연결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