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을 중재하려던 유저가 특정 단어를 언급했다 하여 정지를 받은 사례가 있었습니다. 채팅으로 정황을 파악하면 해당 유저가 나쁜 의도는 없었음을 알 수 있을텐데 운영측에서 너무 게으른 대처를 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위 덧글을 보면 몇몇 그 사상을 가진 분들이 보이는데

게임 하는데 사상이 왜 필요하냐고요?

저는 그냥 게임을 하고 싶지, 더럽고 추잡한 인간들이랑 게임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서요

산책을 하는데, 이왕이면 꽃밭에 향기 좋고 길도 깨끗한 곳에서 산책 하고 싶지, 똥으로 넘쳐나고 악취 풍기는 곳에서 산책하고 싶진 않은 게 사람의 본능입니다.
지금 당신들의 논리는 이거예요. 어차피 산책할 건데 똥이 뭔 상관이야?

머리에 똑바로 개념 좀 넣고 사세요.

캐릭터 생성시간 2015-09-15로 2데센시절 알테마 유저입니다.
1차, 2차섭통. 이해했습니다.
1차 메갈사태. 이후 후속조치로 다 잡아넣길래 믿었습니다.
믿음의 결과 저는 메갈겜 유저가 되었네요.
저는 이제 운영 못 믿겠습니다. 남친한테, 친구들한테 메갈겜 아니라고 해명도 지쳤어요.

파판14 운영팀은 이 브랜드 이미지 하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홍련도 끝났는데 홍련 채/제작 모조 의상은 크샵에 판매 안하나요?

댓글들 보니 답이 없는거 같은데 섭종언제하나요?

2016년도부터 파판 했습니다
1차 섭통으로 만드라고라 등과 같은 서버들이 통합되었죠
이때 통합된 서버의 하우징들은 뒷구(5-8구)로 이전되었습니다
그리고 2차 섭통을 진행하셨죠?
2차 섭통 때 인원이 적은 서버(리바이어선, 알테마 등)뒷구 하우징들은 모두 밀어버리셨습니다
결론적으로 1차 때 하우징 산 사람들의 집을 모두 밀어버리셨죠
그리고 1차 메갈 사태도 생겼고
팬페에서 성추행 당했다고 주작한 일도 생겼고요?

개판 운영의 뭘 믿고 계속 게임 해야 되는지를 모르겠어서 떠났지만, 과연 어디까지 개판이 될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