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이루 사건의 시발점이 된 새싹의 지인입니다.
해당 뉴비가 제제먹은게 어이가 없어서 이 사건을 직접 본인이 말하는 걸 짜증나하기에 지인인 제가 대신하여 사실 관게 작성을 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사건의 최초 발단은 이렇습니다.
한섭하던 아는 지인이 복귀각 잰다면서
갑자기 뜬금 없이 아직도 프리섭이 친 메갈적 운영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해왔습니다.
이미 저는 한섭을 플레이 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그렇게 알고 있기에 '그렇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지인이
'그렇다면 정말로 현 한섭 운영진이 정말로 그렇게 친 메갈적 운영방침을 하고 있는 지 실험해보겠다.'
라고 하더니 본인이 보겸 팬이기도 하고 최근에 보겸이 메갈쪽이랑 싸운 전적도 있기에
그쪽 분들이 싫어하는 '보이루'라는 단어를 초보자 채널에 쓰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어난 일은 여러분들이 아시는 대로 멘토의 초보자 채널 추방입니다.
그렇게 추방당한 지인은 아직도 그쪽분들이 겜하는 구만 하고 바로 게임을 껐습니다.
제 지인은 정말로 보이루 말고 친게 없습니다.
그리고 오늘 한섭에서 올라온 제제 내역을 보고 그 지인에게 정말로 제제를 먹었냐고 물었습니다.
네, 정말로 경고 조치 먹었더라고요.
정말로 중립적 운영방침이 맞나요?
보이루 제제
잡미숙 제제
69부대 이름 미제제
드래곤고추 미제제
정말로 중립적인 운영 방침이 맞습니까? 액토즈 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