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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대륙 몰드리온 10편

번호 1358
모그리 | 암흑기사 | Lv.70
18-05-25 21:35 조회 11187

제3장 (누구에게 포기란없다) 안드레이와 새벽의 혈맹은 긴급회의가 시작 했다 알피노는 얘기을했다" 그럼 제볼론을 얘기하죠 저는 모험가부대면 충분합니다 " " 모험가부대 몇명이지?" " 한 5000명 이상 됩니다" 안드레이는 절레절레한다 "이정도로 5000명을론 부족하네 약5만명이 필요하네 " 알피노는 무리라 했다 "무리입니다 5만명이명 제 돈을 받거나 사망자 무덤을 만들려면 시간이 걸릴겁니다! " 그러자 익숙한엘레젠 말이나온다 " 내가지원해 주지" 알피노는 깜짝놀랐다 " 에스티니아공!" 바로 푸른용기사 에스티니아 다 " 또보느군 알피노공 옛날엔 푸른용기사지만 지금은 용병을로 부르고있어 !" 알피노는흐뭇 말했다" 하아 그거 다행이군 그나저나 혼자인가?" "아니 용병이나 선술집에서 군인관 에 고용했네" "그럼 군사는 몇명인가?" 한4만5천명이네" " 그렇군 이걸로 5만명 모을수있습니다 안그렇습니까 안드레이 장관님 " " 흐음 좋아 인정하겠네 단 조건이 있네 부상자는 후퇴가능하지만 겁없이 후퇴한 자는 기관총을로 쏴죽이겠네" 알피노는 침을 삼켰다 " 알겠습니다" 안드레이는 중형전차 T-48 75MM 짜리 전차와 자주포 IS E4 무장준비하고 신형전투기 마르크스 제트기와 스톨치 폭격기을 준비해 갈레말 제국군이 올때까지 무장 을 준비헀다 그러자 헌병대 가소리지르며 왔다" 장관동지님! 장관동지님!  어느제국장교의 체포했습니다!" "좋아 안내해" "냅!" 어느지하 의 악취가나는 고문실이다 불과 물 불쏘시개 아주무서워 어는 비고 하사 는 제국군 장교을  여러번 때려줬다 " 말 마 말할게요 그떄 위치가 변경됐어요 디미트리그랑드로 가는건데 아주무서운신마도아머와 마도로봇이있어 해골연대30만명 와 철가면2만명 모집중이라진격학하고있습니다 " 안드레이는 뭔가찜찜했다 "잠깐 해골연대 그거끝나지않았나?" 알피노도 생각을했다" 내 뭔가이상합니다 해골연대는 에오르제아 의침범을 하지만 왜에스토니아에선 수십만명 왜디미트리그란드에 진입하죠 뭔가이상 합니다? " "그래 잠깐 디미트리 그란드에 지하실에 그럼 설마?!" 안드레이는 무전을 통해 긴급통화을 했다 "그래 안드레이 장관이다 디미트리 시장을 연락할수있나 ?" "잠시만요 아아연락됩니다 바꿔드립니다 시장님 안드레이장관입니다 급한연락이니 빨리해주십시요 " 디미트리시장 유리 차이콥 미코테남 " 내장관님 말씁하십시요" 혹시 디미트리그란드중 지하도 자었나요? " " 잠시만 요 아내 지하도 있습니다 왜요?" 그지하도 폭팔하세요 놈들이 지하에 올라올겁니다 " 하지만여기 수천명의 사는 시민들이 "그럼 대피하세요 !"  "대피무리입니다 이대로가다간 잠잘곳과 쉴곳 노늘곳이 없어요 " 지금그러때가 아닙니다 제국군이 해골연대들에게 지하로 갈예정입니다 " 하지만 그건 아이이건뭐야? 아그래 뭐 지하 해골연대 가 장관님 말이 사실입니다 지금제국연대 가들어오고있습니다 " 서둘러 그지히도을 폭파해 시민들을 대피하세요 !" "알겠습니다!" " 어나다 그폭파부대 을준비해 제국군이 지하도을 갈거다 준비 단단히 하고있어 이건 실제 전투야!" 

11편다음주금요일 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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